전쟁을 꿈꿨지만 소름이 돋았어

전쟁을 꿈꿨지만 소름이 돋았어
어젯밤에 전쟁 꿈을 꿨어요 꽤 오싹해서 정확한 시간은 기억이 안 나지만 2022년에서 2024년 사이가 여름 장마철이거든요. 주민들은 모두 주차장으로 대피했습니다 2. 비가 많이 왔어요. 여름 장마철인가 봅니다 3. 양복 차림의 사람들이 와서 학교나 집에서 일상생활에 필요한 것들을 주었습니다 4. 그 때 우리는 학교에 다녔습니다. 우리 반, 운동장, 체육관에 시청각실이 있었는데 갑자기 전쟁방송? 벨이 울리면 모든 학생들이 교실로 들어오라고 합니다. 교실에 들어갈 때 문과 창문을 잠그고 창가에 있는 친구들이 무서워서 그냥 중산층 친구들과 자리를 바꾸려고 한다 5. 뉴스 증거? 이를 위해 교실, 체육관, 계단 등 구석구석에서 카메라나 휴대폰 동영상을 촬영하고 있었습니다. 나는 이런 것을 기억할 수 없다. 꿈인지 예감인지는 모르겠지만 꿈은 정말 소름돋았다. 그래서, 그것은 단지 십대의 꿈 이야기입니다.